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무리 법도가 땅에 떨어지고 상도의가 실종됐다지만
자추하다 걸린 놈이 얌전히 있질 못하고
출판사 직원 동원해서 또 조작시도하네요 ㅋ
과연 이번에도 성지글이 될런지 궁금하군요.
왜 저러는 걸까요. 출판사 직원이 안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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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목적으로 올린거 같은데, 주말끼고 올리면 문피아 제재가 늦게 들어온다는 점을 이용한거 같아요. 이 참에 저딴 건 좀 퇴출시켜줬으면 좋겠는데...
어지간히도 찌질한듯.... 자추한 것 부터가 저능아스러운...ㄷㄷ
이걸 참 먹고 살려고 힘들게 삽질한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미래를 보지 못 하고 자기 일만 생각한다고 뻔뻔하다 해야 하나.... 나는 그런 거 재미없고 보람도 없으며 의미도 없어서 안 할 거 같은데.... 뭐, 일단 '자기 나름 대로의 이유' 는 있긴 있겠죠. (내 알 바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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