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불성실한 독자라 쌓아놓고 몰아보길 좋아해서 그냥 놔두기만 했었는데 오늘 날잡고 선작 확인을 해 보았더랬습니다. 선작 작품수 약 70여 개의 소설중에서 마지막 휴재공지가 작년 3월인작품들부터 아예 공지도 없이 연중상태인 소설이 50여개에 가깝더군요. 재밌게 읽던 소설들인지라 미련이 남았지만 가망이 없는것으로 생각하고 선삭을 했더랬죠. 그래서 선작창이 휑~~~ 합니다. 소설 추천 많이해주세요. 겜판, 현판, 스포츠물, 전쟁물 좋습니다. 대체역사물도 좋습니다. 무협은 안좋아라해요.
Ps : 갓오블 류의 소설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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