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항 프롤로그군요.
저라면 아예 길게 써버리거나 적당하게 짧게 쓰면서 저만의 특색을 넣겠습니다.
제가 잘 사용하는 엉뚱한 개그를 투척하거나, 판타지적인 요소 등등을 잘 버무려서 이 글의 특징이 이거다를 뙇하고 투척하는 거죠.
무수저 하나로는 똥수저까지 나온 마당에 약한 느낌이 드네요.
한술 더떠서 아무리 입에 물어보려고 해도 허공에 헛발질하는 투명수저라고 하시는 건 어떤가요? 투명수저인 현실이 짜증나서 삼십 평생 젓가락만 사용한다고 병맛을 또 투척해버리는 겁니다.
투명수저 같은 게 제가 MSG로 사용하는 병맛입니다. 프롤로그에 병맛을 살짝 투척하고 곳곳에 막 병맛을 msg로 뿌려버립니다. msg는 사용할 수록 사용량이 느니깐요.
님만의 특성을 잘 살려보세영~ 파이팅!!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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