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에 쌓인 '언젠가 읽을 소설 목록'이 늘어만 가네요......
일단 제가 보고 있는 세가지는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셋 중 가장 좋아하는 '양과 늑대의 요람', 그리고 연재가 느리지만 공짜라서 좋... 순수 판타지인 '울지 않는 검은 담비들' 이에요. 보고 싶으신 분은 한번 봐보셔도 괜춘한 소설입니당.
어떤 소재든 상관은 딱히 없습니다. 자신이 보는 소설 중에서 재미있는 작품 하나씩만 추천해 주세요. 요즘 너무 읽을 게 없어요...
제발!!
P.s. 연재한담 처음 써보는데요, 소설 추천을 요청하는거니까 글 분류는 요청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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