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미시상에 입니다. 문피아에서 활동을 한지 벌써 반년이 넘었습니다. 어미시상에의 두번째 글 해적을 사냥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놉시스
대항해 시대, 바다를 정복하는 국가가 최강국이 되는 시기, 그러나 이 시대의 바다를 정복한 이들은 다름 아닌 해적들이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 시기를 이렇게 부르곤 했다.
-대해적의 시대.
그리고 한 남자가 대해적의 시대를 종결 짓기 위해 혜성과 같이 등장한다. 그의 이름은 에드워드 슈발츠라 불리는 남자.
일단 제 글의 주인공은 아니 작품 내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이 어딘가 부족한 모습을 보입니다. 완벽한 먼치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법도 없고, 검기나 그런 것도 없습니다. 혹여 먼치킨류의 소설을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조금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유쾌함을 지향하며 글을 쓰고 있으며, 읽으시는 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가벼운 글로만 진행되진 않을 것입니다. 혹여 읽어보신 분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제 전작도 단순히 밋밋한 스토리 전개로 끝맺진 않았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글은 그런 것입니다.
제 이야기를 함께 즐기실 분들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이하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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