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저 웃지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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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 ㅋㅋㅋ
희한한 버릇 같은 걸 갖고 계시네요.
ㅇㅅㅇ
저 새벽에 출근할 때가 있거든요. 요즘 눈 뜨면 심장이 벌렁거려요. 예전엔 퇴근하고 와서 잤는데 시간보고 기겁해서 지각했다고 전화 안했다고 욕하면서세수만하고 옷 갈아 입고 갈려다 생각해 보니까 쉬는 날이었지요.(이 날 새벽 6시에 퇴근했고 휴무 첫날이었어죠.) 일하다 보면 이런 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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