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문피아에서 선호작은 다섯 개 정도가 전부였으나 이번에 제대로 소설들을 보겠다 생각하여 선호작을 차곡차곡 쌓아올리고 있습니다.
유명한 작품들부터 시작해서 마이너한 작품들까지.
유명한 작품들은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더군요.
하지만 조회수가 적고 추천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밌는 작품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요즘 심각한 소설들을 많이 읽고나니 이제는 가볍게 웃고 지나갈 수 있는 소설들을 찾고 싶어지더군요.
문피즌 분들의 추천을 받습니다. 자추도 상관없어요.^^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