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아슬아슬하게 분량을 맞추긴 했지만...
이것으로 연참대전을 끝내니 매우 기분이 좋네요^^
이 맛에 연참대전을 하나 봅니다.
...하지만 한 달 내내 너무 폭주했어요...
이제부터 달콤한 잠을 마음껏 자고, 내일부터 느긋하게 하루 일정을 계획하렵니다.
폭염대전이라 이름 붙어서인지 무척 더웠던 나날들이 방금 불어오는 찬바람에 씻겨 녹아버리네요. 왠지 좋은 추억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에 또 기회가 닿는다면 할 것 같진 않아요... ㅇㅅㅇ;; 사람 죽어나는 일입니다, 넵...
다른 분들도 오늘 하루 무사히 넘겨 우리 모두 함께 완주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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