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힘든 7월을 이겨 내신 참여 작가분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직접 경험을 해 보니 연참대전에서 살아 남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 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리 비축을 해 놓고 시작해서 간신히 완주했습니다만 그래도 매화 수정하다 보면 시간이 어찌 그리 빨리 흐르는 지...
비축분 없이 완주 하신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그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음악을 곁들여 중계해주신 루리니아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가뜩이나 폭염으로 인해 힘든 7월이었는데 루리니아님 덕분에 힘을 받은 분들도 꽤 있을거라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여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더불어 같이 호흡하신 독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처음 참여한 연참대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언제나 행복한 오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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