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써도 되는 지는 잘 모르겠는데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요즘 문피아에 볼 소설을 다 봐서 조아라에 가서 좀 뒤적여 보았습니다..오 맙소사 이건... 이건... 마굴이다!! 마귤!!
BL TS 역하렘 하렘 온갖 저급 팬픽 중딩이 쓴 소설 들....
그래도 걔중 '나무를 담벼락으로 끌고 들어가지 말라'랑 6호전차 티거님의 2천편이 넘는 스토리들 등 명작도 있더군요.
혈맥도 재미있었고... 근데 노블레스는 이미 다 둘러봐서 허허
혹시 비노블레스 중에서 볼만한 소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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