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림 바로 뜨게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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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물 좋아하므로 2번요...저런소설 어디없나...(낙월소검같은..)
근데 전부 닭냄세가 스멀스멀..
제가 선호하는건 없내요 자질은 평범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여 강해지는 그런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항상 모든사람에게 공평하며 냉정한 자신만의 신념만을 가지고 가는 ? ㅋㅋ 그런거
저 같은 경우는 땡자땡자 노는 일상물이 좋지만.. 찾아보기는 어렵네요.
평범하게 시작했으면... 마왕 잡는 용사 스토리가 대표적인 판타지라고 하는데 정작 그런 소설 몇개밖에 못봤어요.
십권 전후의 비뢰도나 묵향이라면 부담없이 무협이나 판타지를접할만할것같아요
대충, 겁나겁나 위대한 내가 고향에 돌아왔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굴에서 이것저것 많이 줍고~ 한껏 기분좋아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앗 예상치못한 적들의 기습 공격! 긴장 풀고 있다가 결국 사망... 읭? 난 죽었는데 아기가 되었어! 이번 생은 날 위해 써야지! 일단 조금 크면 바로 동굴부터 가야겠어~ 이러면 엄청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좀 먹고 살만해졌는데 갑자기 회귀 하는건 어떨까요?
재밌으면 상관 무
솔직히 동의는 못하겠지만, 파르나르님이 쓰시는거면 재미는 보장됬으니 괜찮으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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