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은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씀니다.
일단은 1차 완결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여러가지 능력자들이 있고.
주인공은 무능력자였던가? 집안이 엄청좋앗던것 같기도 하고..
본론은
가면을 쓰면 쾨걸조로 풍의 변태(?)가 되어 장미를 로봇에 꽃을 실력이 되는 그런 미치.. 째든 그런 변태가 됩니다.
성격이 반전되고 강해지며 변태도가 올라가는 그런 작품입니다.
문피즌님들을 밑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은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씀니다.
일단은 1차 완결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여러가지 능력자들이 있고.
주인공은 무능력자였던가? 집안이 엄청좋앗던것 같기도 하고..
본론은
가면을 쓰면 쾨걸조로 풍의 변태(?)가 되어 장미를 로봇에 꽃을 실력이 되는 그런 미치.. 째든 그런 변태가 됩니다.
성격이 반전되고 강해지며 변태도가 올라가는 그런 작품입니다.
문피즌님들을 밑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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