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정복수극사랑 다시 시작합니다.

한동안 법률외 상담소 수정작업 때문에 전혀 다른 곳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시 달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협소설도 하나 써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아직

구상중입니다.

모두 함께 다시 달립시다!!!

[하루下淚]

달려갑니다~!

[막죽임]

불량장로님은 달리는게 넘 많으셔......쓰다가 그냥 중도하차 하신 작품이 도대체 몇개...

[불량장로]

별로 없는데요. 아닌가. 좀 있나. 이상병 무림주유기는 한글에다 쓰고 있고, 무서운 이야기도 그렇고, 나머진 없는데요. 아 영원한 제국도 있구나. 연중된 게 많긴 많군요. 연중상태지만, 다 쓰고 있긴 합니다.
차례차례 쓸 생각입니다. 판타지나 무협은 공부가 필요하더군요.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 중입니다. 하하하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생물자원관]

N 이 안떠서 '어디 아프신가..'했는데
법률외때문에 늦으시거였군요! 어서 N 뜨길

[동네가수]

연중하신게 아니라 틈틈히 쓰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노숙자애가는 어떻게 된겁니까?
불행한 그의 이야기는....ㅡ?

[봉다리]

무협은 퓨전으로 가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