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 슈퍼내추럴 같은 버디물 겸 헌터물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쓰기 시작한 것이 기영비사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백 만 명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삶과 수백 명을 살릴 수 있는 삶 중 후자를 택한 헌터 기영.
이런 그와 오래된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되는 냉철한 이성주의자 준수. 두 청년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격게되는 모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처음 써보는 현대물이기에 의욕이 앞서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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