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미있게 읽기는 했는데, 내용이 대륙삼국론 주장하는 환빠(환단고기 빠)들의 왈왈소리를 연상시키는군요.
환단고기의 내용에 대한 반박은 "디시인사이드 역사갤러리", 또는 블로그 "문학의 전초기지(<a href=http://munbba.egloos.com/) target=_blank>http://munbba.egloos.com/)</a>"나 "초록불의 잡학다식(<a href=http://orumi.egloos.com/) target=_blank>http://orumi.egloos.com/)</a>"을 참고하세요. 역사에 자신감을 갖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날조하는 태도(최근의 역사소설에서 굉장히 많이 목격되는 경향입니다만)는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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