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만드는 이야기마다 죽을 쒀놓는 수박왕자입니다.
오랜만에 홍보글입니다.
제가 써서 올리는 설탕 혈액이라는 글입니다.
정신분열증(?)을 가진 청년과 로리콘 흡혈귀 소녀가 만들어가는
'세상만사덧없다' 라는 주제의 만담이야기입니다. 좀 재미나게 해보려고 최근엔 전투씬까지 써보고 있습니다만, 어째 여간 이상해지는게 아니네요.
언제 본래의 노선으로 돌아가련지.
(아니 그전에 본연의 노선이란게 있었던가...?)
아무렴 어떻습니까. 글이란 재미로 보고 재미로 쓰는 것인데.
볼게 없으시면 한번 읽어주십시오. 이 바닥에서 변태라 불리우는
수박왕자의 정수를 모조리 담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럼~! 최근 회사에서 사용하는 가스 냄새 잘못 맡아서 제정신이 아닌 수박왕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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