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자추를 하게 되는군요..
제글이 재미가 없어서 인지는 몰라도 조회수가 바닥을
기고 있네요..
계속 1주일마다 자추를 하고있는 소통<<크흑..
저는 지금 판타지 자유연재란에
'판타지인 학교가다'
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언급하지만..
좋을글이라도 읽어주지 않으면
잊혀져 간다고...
참고로 제글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3번째로 써보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학생이여서 그런지
학교물 판타지를 쓰고 싶어지는군요
그래서 학교에서 판타지인들
아니.. 3명 판타지인
1명 한국인
제가 학생이여서 학교 분위기는 잘압니다..
그러나 학교에 대해서는 자주 쓰지 않앗군요
모티브는 제가 학교에서 생기는 일로 주로 쓸
생각입니다 .. 그럼 좀 도와주시고
댓글란에 평가나 비판도 좋습니다
욕도 좋습니다 읽고 평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소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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