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래서 저도 올려봤습니다.
단편이라기에는 양이 너무 적으니 콩트라고 하면 맞겠군요.
낭인지애.
낭인의 스쳐지나가는 사랑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단편/시 게시판의
雲嗅書의 낭인지애.
단편?????????????/도 있는가요.. ㄷㄷㄷ 저는 지금까지ㅣ ㄷㄷㄷ 뭘 했던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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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도 이제 읽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건필 하세요~~
좋은 징조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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