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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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날 무슨 낚시입니까? 나무 심어야죠.
아침에 여친이 전화해서 난데없이 '인도'에 가서 고행을 할 것이라 하더군요.. 얘가 먼 소리야 대체.... -_- 완벽하게 속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고무림엔 만우절인데도 장난 한줄이 없네요; 이건 좀 심한듯;
낚시글로 보이는 게시물이 오전에 하나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네요. 삭제인가..자삭인가...?
...일부 작품 중엔 '한편'이 통째로 낚시인 소설도 있습니다.
디노스님//혹시 인류의적,만우절 말씀이신가요? =ㅇ= 전 만우절이 싫답니다. 만우절 다음날이 생일(양력 4월2일)인지라 학창시절에 "내일 내 생일이다~" 라고 해도 아무도 안믿는 불운한 기억이 있어서 -_-; 올해는 기이하게도 만우절날이 아버지 생신이로군요 -_-;(음력2월25일-_-;;;;)
...일부 작품 중엔 '전편'이 통째로 낚시인 소설도 있습니다.
연음님 그 작품 혹시 문 마스터?
고품격이 아니라 관심도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대 국민 낚시소설 매니악스
ㅎㅎㅎ. 저도 낚시를 해보려고 해도...다 괜찮을 것들이라서 낚시라고 하기도 뭐하고.., 에라모르겄다...백골마황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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