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치명적인 손상에 '서기' 최후에 사용된 알 수 없는 '대륙'이라는 이름의 방어막.
하지만 인류는 그것을 잊는다. 그리고 그 방어막위의 삶을 살아간다.
대륙력 이라 이름 붙여진 시대....
잊혀진 문명속에서도, 부활한 왕권 속에서도...인류는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일마져도 힘겹다. 문명을 잃은 그들에게 찾아온 두번째의 침공.
인류는 머릿속에 과거의 문명을 지니고 있는 의문의 소녀를 버팀목으로 삼아...살아나간다.
메카닉+완벽한 허구의 과학(마법처럼 보이셔도 저는 할말 없는겁니다 [웃음])
A.슬레이어즈 홍보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