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스위퍼즈 홍보도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먹고살기 힘들어 성실연재는 커녕 연참한번 없던 제가 갑자기 뭘 잘못먹었는지 연참을 하고 말았습니다.(불태웠어........하얗게)
그래봐야 A4용지 10장도 안되는 분량이지만 오랜만에 연참을 하니 기분은 좋군요.
드디어 본격적으로 풍백경, 우사령, 운사검을 찾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필은 충분히 받아있는 상태인데다 컨셉도 잡아 놓았으니 잘하면 성실연재도 가능하겠군요.
어쨌든 정규연재란 버그 스위퍼즈, 한번쯤은 읽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2008년 5월 19일 勃海劍鬼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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