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거괴동(隱居怪洞)
말 그대로 괴이한 동네다.
그런데….
이름만 괴이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다.
푸줏간의 주인이 절정의 쾌검으로 고기를 썰고,
밭의 주인은 표홀한 암기술로 씨를 뿌린다?!
"도대체 여긴 뭐하는 동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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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본다면 충분한 조회수와 댓글, 그리고 선호작수.
그러나 전 더욱 많은 분들이 오시길 바랍니다.
비평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제 글을 보시고 잠시나마 우울함을 떨치신다면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운후서의 은거괴동.
괴이한 마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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