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렘입니다. 이번에 노동신공2부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흙으로 돌아가는 고렘입니다.

이번에 빈곤지독을 마감함에 따라서, 빈곤지독의 간판을 내리고

워크마스터 라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책으로 내었던 노동신공의 2부로

이계로 떨어진 단삼의 평안무사한 이야기 입니다.

절대로 엄한 내용은 없습니다. (응?)

절대로 염장도 안 지릅니다. (응?)

그저 평안 무사한 단삼의 일상을 보여줄 뿐이죠.

그럼 부디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ydm]

설마?

[jin마스터]

가서 보고왔는데...
벌써부터 낌새가 심상치 않던데...
단삼의 일상을 보여주는 건 맞는데,,,
나머지는...??
여튼 재밋네요..마이

[SL.아리엔]

입술에 침부터 바르셔야죠!! 고렘님!!
강호의 도의가 땅에 떨어졌음이에요...
읏흥을 읏흥이라 하지 못하고
염장을 염장이라 부르지 못함이라니..

[Bastian]

음 고렘님 입술에 침바르시면 머드팩이 되나요? 퍽... 질질질...

[류화랑]

후훗

[ju***]

ㅋㅋㅋ 7865326523류개그다....ㄷㄷ

[별하나]

2부!! ㄷㄷ
노동신공 굉장히 재미있게봤다죠
6권인가? 그것만을 남겨뒀을때 책방이 망해버린 슬픔이란..

[천운지인]

벌써부터 히로인(?)으로 추천되는 여인네들이 2분..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