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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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고왔는데... 벌써부터 낌새가 심상치 않던데... 단삼의 일상을 보여주는 건 맞는데,,, 나머지는...?? 여튼 재밋네요..마이
입술에 침부터 바르셔야죠!! 고렘님!! 강호의 도의가 땅에 떨어졌음이에요... 읏흥을 읏흥이라 하지 못하고 염장을 염장이라 부르지 못함이라니..
음 고렘님 입술에 침바르시면 머드팩이 되나요? 퍽... 질질질...
후훗
ㅋㅋㅋ 7865326523류개그다....ㄷㄷ
2부!! ㄷㄷ 노동신공 굉장히 재미있게봤다죠 6권인가? 그것만을 남겨뒀을때 책방이 망해버린 슬픔이란..
벌써부터 히로인(?)으로 추천되는 여인네들이 2분..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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