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글로 하고 싶었는데 또 홍보가 될 것 같아서 아예 홍보로 합니다. ^^
한담내용에 더 가깝겠지만요...^^;;
아마도 <신마교패황기>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연재주기가 늦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한편 내지 두편이라..
두편만 되어도 한달이면 8편이지만 실상 그렇지 못하고 한달 해봐야 5-6편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최근엔 야근에다가 쉬는 토요일도 근무하다보니 에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연애상대가 없지만 정말 연애하기 시작하면 더 못쓰는 것 아닐까 할정도로 걱정도 되는군요. ^^;
이제 45편까지 왔습니다. 굵은 틀에서 매회 연재플롯을 짜놓긴 하지만 세부적으로 짜는 것이 아니라서 정말 언제 끝을 볼지 저도 궁금합니다. 42화에 쓰기로 한 내용이 45화에서 조차 쓰지 못했거든요. ㅋㅋ
다른 연재글도 준비해야 할낀데 도무지 시간관리를 빡빡하게 해도 여유가 나질 않으니...담배만 뽁뽁 피네요. 벌써 3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4시간 정도 밖에 못잘 듯 하네요.
바램이 하나 있다면 19일 이전에 46화를 올리는 것인데 이유는 !!!
제가 19일 부터 22일까지 중국 하이난 여행을 가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가는 것이라 몸만 댕겨오면 되는 것이지만 일요일에 도착하기 때문에 19일 이전에 올리지 않으면 그냥 일주일 또 가버리게 되는 군요.
인기 없는 놈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꾸준히 읽어주시는 150여 분들에게 N 선물을 드리고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귀국하면 최대한 빨리 N 선물을 드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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