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막나가는 황족, 막나가는 용병단입니다.
카테고리는 막나가는용병단 으로 되어있구요. -_-;;
(현재 카테고리명 변경 신청중입니다. 변경이 된다면 '막나가는 황족, 용병단' 이 되거나 '막가파 황족, 용병단' 이 될 예정입니다)
자추의 성격이 강한 홍보글을 쓰려니 뭔가 얼굴이 화끈하네요--;
기존의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른 '무엇인가 제대로 된' 판타지 소설을 쓰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고정된 틀에서 정형화된 현재의 판타지 소설들의 모습을 답습하지 않고 최대한 저의 상상속의 세상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글이며 나름대로의 사상을 글 속에 녹이기 위해 노력한 글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황제의 아들입니다. 하지만 황궁의 사정상(스토리 전개상 공개 불가) 황궁에서 동생들과 함께 쫓겨나 살아남기 위해 용병의 일을 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스토리 내에서 밝히자면 이들은 자신들만의 세력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용병단의 단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검사와 지략가의 모습을 겸비한 주인공 '카를'
무뚝뚝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광적으로 빠져드는 둘째 '마커스'
자신의 의지대로 사물을 창조하는 능력을 지닌 아름답지만 여린 막내 '루나'
한번쯤 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p.s 연재는 원칙적으로 월~금 주 5일제(-_-;;)입니다.
1일 1연재를 기본으로 하며 연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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