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 잊혀진 자들, 다시금 지키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다

작연란에, 수호기사를 연재하고 있는 청천입니다.^^

조금 부끄럽기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홍보를 드리는군요^.^

이제 분량은 오늘로서 프롤까지 쳐서 29화째 올렸습니다.

권으로 치자면 약 200페이지.

그렇게 적지 않은 분량이라 생각됩니다.

읽으만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카리스마 있는 단장, 그리고 그 밑에 독특한 단원들이 펼치는 한 여인의 수호이야기. 한번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여러분들의 힘이 받쳐진다면 일일 1연재를 더욱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랑 가보시죠.

(링크는 하고 싶은데, 하는 법을 모르겠다는^^; 지금 작연란에 글 올라고 있습니다.)

-------------------------------------------------------

지옥같은 그곳에서의 수없는 시간의 사투.

그러나 정작 지켜야 할 사람은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얻은 마지막의 기회!

반드시 너만은 지킨다.

너의 신념, 너의 정신, 너의 말 하나하나까지,

그 누구에게도 굽히지 마라.

백만대군이 너를 둘러싼다고 해도,  

그곳을 뚫고 달려갈 터이니.

자, 이제 그녀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사내와 그를 따르는 사내들의 숨가쁜 여정이 펼쳐진다.

[그램린]

누굴 지키기 보다 자기 자신을 지키는것이 우선아닌가요?
시류에 편승한글은 일부에 호응뿐이 얻질 못하죠
철저히 시류에 편승한 글을 쓰시지 못할거 같으면
자기 자신을 그리 는것이 한 방편이 겟죠

[천누]

그렘린님은 무슨 말인지...어쨌든! 잘 읽겠습니다~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