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글쟁이 지신고리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허접할 지 몰라도 저에겐 소중한 글인 용병술사를 홍보합니다.
0장 - 용병술사 만 일단 읽어보세요. 재미가 없다구요? 그럼 어쩔 수 없죠, 저와는 인연이 없는 셈 처야하겠죠...조금 슬프지만 ㅠㅠ
이 글의 이야기는 루엔이라는 용병술의 귀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용병술이 뭐냐구요? 그것은 간단하게 군대를 부리는 기술입니다.
군대를 부리는 기술이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먼 옛날 제갈량이 그랬고 이순신 장군님이 그러셨었듯이 적은 군대로도 얼마든지 많은 적을 이길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환경에서나 이길 수 있는 방법, 아니 최소한 지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 바로 이 글의 주인공, 루엔의 다짐입니다.
모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겠다고 하는 루엔, 하지만 강한 자는 지킬 것이 없기에 더 강한 법이 아닐까요? 그는 얼마나 많은 소중한 것을 잃은 것이기에, 그렇게 강해지고 용병술을 터득한 것일까요?
궁금하십니까? 좀 궁금하세요!!!!
그럼 용병술사, 홍보했습니다. 꼭! 많이도 아닙니다. 2편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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