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소설을 쓸까 말까 하면서 이번에 조금씩 써본게 조금 많이 쓰게 되어서 연재 해볼려고 합니다.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썻는데 정말 힘드네요 ㅠ 어떻게 보면 혼잣말이 많은 주인공으로 보일 수 도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중간에 개요랑 결말까지 정해놓고 쓴편이라 그래도 막힘없이 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험생이라서 공부하다가 쓰고 공부하다가 지루하면 쓰고 이래서 분량이..쩝..
쨋든 소설 내용은 프로그래머인 주인공이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후에 엄청난?반전을 노리며 쓴 글입니다... 분위기는 조금씩 무거워 질듯 한데.. 장르를 모르겠네요. 퓨전인지 그냥 환타지인지 그것도 아님 게임소설인지.. 쩝 타자도 느려서 많이 많이 올리지도 못하고.. 그래도 딱 한번이라도 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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