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점점 재미있어 지는 듯해요! -버서커-

오늘 3편 연속으로 올리고 홍보하고 갑니다. 많이 많이 보로 와주세여. -현재 18편 자연란이에여.-

이런 글을 원하시는 분이 보면 재미있지 않을가요?(주관적 생각)

.성장물

.폭력을 좋아 하시는 분

.생존물

.보통의 판타지와 다른 것을 원하시는 분.

내용

이야기의 시작은 지친 고3 학생으로 시작합니다. 그 학생은 자신이 다른 사람의 주장에 휘둘리기만 하고 자신은 지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희와 끌림으로 인해서 인터넷에서 우연히 찾은 게임에 가입합니다.

그리고 눈을 뜨자 보인것은 새로운 세계. 이게임의 운영자이자 신은 자신의 재미를 위해 주인공에게 더이상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아도 되는 힘을 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힘에 서서히 미쳐가고 주위 상황도 그 광란을 도와줍니다.

[하늘이좋다]

잼게 보고있습니다.!.

[시체(是締)]

홍보가 왜 빅변을 보다가 작은 줄기 하나 남기고 엔딩을 본듯한
느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