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의 글을 남에게 보이기 부족하고 부끄럽기도 했기에 홍보를 하는데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읽어주면 좋겠다는 욕심에 결국 홍보를 하게 만드네요 ^^:
정연란 한귀퉁이에 자리잡은 '비스트'입니다 ^^
반면에 짐승들은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배고프면 먹고 적을 만나면 싸운다. 이기지 못하면 죽거나 도망가야 한다. 그러나 언제나 현실만을 바라본다. 걱정을 하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것이 그들의 삶이었다. 언제나 생명을 걸고 살아야하는 운명이다.
로벤은 자신도 그와 같다 생각했다.
-본문중-
짐승과 닮은 한사내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부족한 글이나마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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