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의 계속된 사냥, 그리고 리셋......
점점 지쳐가기 시작한다.
-메피스토
불어나는 사채빛, 그리고 동생의 순결......
어차피 세상은 이런 날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닐까?
-유성
이건 단순한 연쇄살인 사건이 아니다.
누구지? 누가 이런 끔찍한 장난을 하는거지?
-최우진
이 세 존재로 인하여 일어나는 숨막히는 살인게임
조건)나를 괴롭히는 유저들을 죽여라.
보상)-(띠링)퀘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전반적인 신체능력 10% 상승하였습니다.
이래도 살인퀘스트를 거부할 것인가?
메피스토와의 악마계약을 수락하시겠습니까?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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