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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9.01.03 16:49
조회
777

비밀스런 어둠의 수호자, 나이트 템플러(Night Templar).  

밤의 지배자, 뱀파이어 로드(Vampire Load).  

숨겨진 악(惡), 데빌 에이전트(Devil Agent).  

흡혈귀 사냥꾼, 뱀파이어 헌터(Vampire Hunter).  

그리고, 새로운 인류. 적안자(赤眼者).  

서로 공존 할 수 없는 뱀파이어와 나이트 템플러들의 혈투.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 된다.  

---------------------------------------------------------

안녕하세요, 스플린터 입니다. ^_^

현재 나이트 템플러를 연재하고 있는 허접한 글쓰는 인간이구요.

대략 작년 6월 초부터 연재 했으니 대략 7개월째로 접어드는 소설이군요...

간단히 하자면 현세계에서 뱀파이어들과 싸우는 한 조직(?)의 이야기가 대부분을 구성하는 소설입니다.

그렇다고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만 나는 소설이 아니고 조금은 가볍게 읽으실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소설입니다. ^_^

현재 새로운 에피소드인 <새크리파이스>편이 연재 되고 있으며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포탈을 타고 넘어오셔서 가볍게 선호작 추가를...[...]

스플린터의 '나이트 템플러' 바로가기

제 소설이 하나 하나가 단편으로 연재 되는 소설이기에 완결이 된 에피소드들은 삭제가 되어 게시판으로는 보실 수가 없는데요.

밑의 프로그램은 나이트 템플러 전용 읽기 프로그램으로써 지금까지 연재가 되었으나 완결이 되어 삭제된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이야기 외에도 예전 이야기가 보고 싶으시다면 이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선호작 안하시더라도 프로그램으로나마 읽어주시면 감사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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