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협 게임 소설 혈천을 연재하고 있는 협행마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조언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조금씩 보충되고 있습니다. 미흡한 글솜씨를 과하게 칭찬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침마다 들러 인사도 해주시고 그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혈천은 무협을 게임소설로 연재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성적인 주인공이 남자답게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아직 그 중간에서 갈팡질팡하는 상황이고 초반에 약속드린대로 개발사와 유저간의 갈등을 다룬 뒤에 국가간의 대립과 화합으로 넘어가는 딱 그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든게 중간이니 이거참 곤란한 홍보글이 될지도.... 더욱 박차를 가해 빠르게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만, 참.... 글이란게 어렵네요.^^;
열심히 노력해 힘내보겠습니다.
아래 격려하기를 누르시면 제가 힘이 불끈 솟아난다고 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