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작품을 선보이게된 카오스씨커 입니다.
초보 작가라 초반 도입부 스토리들에 설정들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초반이 좀 루즈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사람들의 소재가 되고 있는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주제로 어떤 글을 써나갈지 많은 기대와 논평 부탁 드립니다.
제한적 가상현실게임 매직월드에서 받았던 칭호.
최초이자 최후의 매직마스터.
새로운 가상현실게임인 프리소울(Free Soul)에서도 역시나 선택한 직업은 마법사!
"“흐음. 이거 오랜만에 보는 마법사 지망생이군. 그래 마법사가 되려는 확신은 섰는가?”
‘이건 먼 풀 뜯어 먹는 소리야. 그냥 직업 주면 되는거 아닌가.’
" 그래 자넨 왜 마법사가 되고 싶은거지?”
“음. 그냥이요. 멋있잖아요. 단순하게 칼질만 하는 것 보단 궁극에는 한번에 모든걸 쓸어버릴 수 있는 광역 마법도 있고. 마법사의 로망. 남자는 한방이죠!”
매직월드에서 마법사를 선택할 때 나왔던 설명이 기억나서 거기다 살짝 내생각을 섞어서 말했다.
“흐흐흐. 하하하하하하. 그래 그렇지. 모든걸 쓸어버릴수 있는 광역마법 마법사의 로망. 허허허허. 그래 그렇지. 흠흠. 그래 각오는 되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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