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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 2개와 자작시 홍보 할께요.

작성자
Lv.1 천상비류
작성
09.03.11 01:07
조회
313

            -카오스 [chaos]-

                         천상비류(天商批留)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기억을 잃어버린 세닌과 그를 받아준 3명의 동료.  

활을 사용하는 세명의 동료와  

그 동료를 지키기 위해 세닌은 검을 든다.  

세닌은 한편 자연스럽게 검을 사용하는  

자신에 마음속으론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꿈속에 나타나는 불로 이루어진 새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3개의 달.  

혼란스럽지만 세닌은 자신의 동료를 위해서 검을 든다.  

---------------------------------------------------  

주인공의 내면 심리의 자세한 묘사와 주인공과의 친밀함을 위해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글을 썼습니다.  

읽으러 오실분은 자연-판타지 에서 카테고리 '카오스'로.  

             *                                  *                              *

           이미지 브레이크(Image Break)

                             천상비류(天商批留)의 라이트 노벨 소설

-나는 번개 탓에 뇌의 손상을 입어서 그런지 나를 제외한 내가 알던 모든 사람, 가족까지도 남녀 불문하고 얼굴이 바뀌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할 수도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나영이의 얼굴이 죽은 혜인이의 얼굴로 바뀌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미지 브레이크(Image Break)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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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연재중인 이미지 브레이크(Image Break)란 작품입니다.

아직 3개의 글 밖에 연재를 못해서 카테고리를 얻지 못했습니다.

글을 읽으러 오실 분은 자연-뉴웨이브 에서 검색에 '이미지'를.

              *                           *                           *  

                                                          

                         깨달음

                                      천상비류(天商批留)

여우는 생각했다.

저 사자만 없으면...

사자가 사라졌다.

여우가 또 생각했다.

저 늑대만 없으면...

여우는 계속 생각했다.

저 녀석만 없다면...

여우는 결국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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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 감상은 [단편/시] 닉네임:천상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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