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을 쓰고 있는 려낭입니다.
연재중인 판타지, 페이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만인이 욕하더라도 작가 본인만큼은
떳떳해야 하기에, 자신있게 페이트를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정형화된 판타지와는 사뭇 다른 글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판타지라는 장르가 꼭 드래곤이 나오고, 귀족이 나오고, 기사와 마법사가 나오는 글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존 판타지의 흥미로운 요소는 따랐으나
새로운 시도로 신선함을 더하겠다는 위험한 시도를
독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 결과가 궁금하네요.
철없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16세 소년의
가슴 뜨거운 영웅 도전기.
어설프고 무식하지만 그 누구보다 올바른
정의를 가진 영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설픈 영웅들은, 이 16세 소년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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