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뛰는 글을 소개 드립니다.

명절 무탈하게 보내셨죠?

휴식과 충전의 연휴 멋진 휴일이죠. ^^

홍보 글이지만, 자신감의 표현이기에 다른글은 쓰지 않습니다.

신마오병의 첫 이야기를 시작 했습니다.

신병열전.

독자분도 모르시는 신영철 만의 상상의 나래 이제 보여 드리려 합니다.

하루 하루가 기다려지는 진정한 무협 글을 보여 드릴게요.

출판을 위한 글이 아닌 정말! 가슴뛰게 만드는 글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응원 부탁 드려요.

추석을 지낸다음 쓰는 홍보 글 입니다.

제가 작가를 꿈 꾸기에 멋들어진 글  ^^

많은이가 쓰지 않지만, 모든이가 아는 문파.

공동파의 이야기 입니다.

작가: 신영철   작품: 신병열전

초대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65

[랑카스]

작품에 대해 조금은 설명은 해주세요;;

[不完全인간]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순간 신영철을 유영철을 보고 깜놀..

[不完全인간]

보고 왔는데 재미있네요. ㅋ

[장삼]

이름 가지고 뭐라 하면 안되지만..
신영철(대법관)은 어떤 의미에서 유영철 보다 더 악질 일수 있습니다.
^^
보러 가야지. 고고싱~~ ^^

[바보레인저]

우, 우리 아버지성함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