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회 연재하니까 그저 뼈가 두두두두둑......
그냥 깜찍하기 그지 없는 미션.
새삼스래 연참대전 하시는 분이 존경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제 소설 읽고 저 힐좀 주실래요?
17살의 , 푸른 머리카락의 소년 정청운.
어느 날, 자신과 친분이 있던 15살 소녀, 이연아와 16살의 소년 신기현과 함께 '에스터 월드'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언제나 시작은 좋은 법. 막상 하게 되면 모든 것이 꼬여가기 시작하는데......
뭔가 해봐야겠다 생각하며 게임을 시작하자 그를 반긴 것은.......버그의 항연?
엄청난 버그 투성이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둘러써여서 반 강제적으로 전직한 직업. 아이스 메이커.
운명과도 같은 직업과의 만남. 그리고 그 직업과 함께 얼마 있지 않아 등장한 길드, Fallen Angel.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주변의 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강해지리라.
자신의 하나뿐인 동생을 지키기 위하여. 그리고 자신의 주변에 있는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아이스 메이커, 그의 에스터 월드의 정벌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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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일단은 홍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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