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애니이름을 따오다닛! 제목때메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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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라는 이름이 애니와 게임으로 유명한 걸 잘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왠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제목이더군요 ^^:
진짜 왠지 패이트 본 사람들은 페이트나 게이볼그 뭐 그런것들 나오면 애니패이트가 떠오르곤 하죠 ㅋㅋ;; 수고하세요~
약속된 승리의 검──!!
예정된(ex) 승리의 검 볼땐 진짜 전율이 흘렀다는-_-
에누마 엘리쉬.....
Broken Fantasm....!!
페이트가 여러가지 나와 있어서 좀 난감한 부분이 있을 듯 하네요. 자신만의 제목은 늘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게,게이트 오브 바빌론
ㅋㅋㅋ
왠지 하나 말해야 될 것 같아 !! ㅁ..무한의 검제!!?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이거 하나면 끝. 시로와 세이버가 최초로 만나는 장면도 강렬하죠.
음... 운명(fate)라... 좋은 제목이긴한데... 아무래도 게임(혹은 애니나 만화책) fate stay night의 영향이 너무 세죠...;;; 페이트 하면 페이트스테이나이트가 떠오르니... 페이트란 애니 자체가 않본사람도 많이 알기때문에...(괜히 달빠란 말이 생긴게 아니죠...) 다른 운명이란 뜻의 단어를 찾아보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데...데스티니? 아니 근데 그러면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가......
둠!! 둠임 어둡고 다크한 분위기의 둠!
의견 감사합니다 ^^ 제목에 대해 고민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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