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적룡왕은 하나를 잇기 위해 시작한 글입니다.
오엔은 오만합니다.
오엔은 만족을 모릅니다.
오엔은 자기 위에 누가 서는 걸 용납 못합니다.
거침이 없고, 용서가 없는, 오만함의 극치.
"내 위에 선 놈들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
광기! 광기! 광기!
거침없이 질주하는 오엔의 이야기에 초대합니다.
작가연재란 백천의 - 적룡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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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라, 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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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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