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력 954년 ~ 60년 해가 지나도 끊이질 않는 각국간의 전쟁.
969 이른바 69년 전쟁. 인류 최초 전쟁으로 민간인이 군인보다 더 많은 사상자 비율 발생.
75년~76년 로젠 크로이츠의 전쟁. 유로대륙이 전쟁의 염화에 빠지다.
85년~88년 변환의 전쟁. 역사상 가장 크게 전쟁의 범위가 지구상의 두 대륙을 감싸다. 수백만명이 사망. 수천만명이 부상
10세기. 사람들은 11세기 새로운 천년을 기대하고 있으나 10세기는 계속 계속 전쟁이 발발 한다. 이제 막 992년에 접어 들었지만 역시 세계적으로 각국간의 암투와 견제 심지어 동맹 세력 간에도 서로을 주시하고 있다. 평화는 오지 않고 정치의 암투에 사람들이 희생되어 갈때 쯤
프로프레트의 보호국인 가우리의 한 소년이 머나먼 아크로을 향해 떠나게 되는데..
즉 이 소설은 소년이 아크로로 가면서 격는 이야기. 각 세력간의 암투를 그린 소설 입니다. 장편으로 계획해서 일단 암투는 조금 늦게 나올지도..
잘 부탁 합니다.
현 세력 구도. 크게 두가지의 축이 있습니다.
포레치타그 조약 (891) 승인 삼국 동맹
브리타니아 프로프레트 레디언스(972 가입)
찬다라 조약 (850) 늠페프는 제국 중간도시연맹 포 이보레 삼국 연합
그외
천국과 야마토 988 어당조약 승인 동맹.
중립국:자유도시연맹 고크셀 아크로
해적연맹은 통칭 '제국' 인 늠페프는과 조약을 맺어 제국의 원조로 브리타니아에 대항 중 (991 나소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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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은 크게 하나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 알아 메르하 대륙 이라고 새로 하나 발견 됬지.. 몇년전에.. 하지만 그전 까지만 해도 수천년 동안 우린 하나의 대륙이라 생각했어. 중간에 거대한 산맥으로 유로피어너스 아시로언 으로 나누었지. 난 아시로언의 동쪽 끝에 살던 어느 중산층의 아들이다. 단지.. 기회가 되어서 난 머나먼 이국으로 갔어. 1년간 즐거웠고.. 그러나..
-전쟁이- 시작 됬어. 이런. 그리고 끊이질 않는 전쟁.. 분명 992년.. 우린 이제 천년이 다가오니 행복하게 살자 했는데..
아니. 그렇게 될수 없다면 그렇게 만들어 주겠어. 자 그럼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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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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