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동감입니다... 정말 뼈저리지요. 글에 대한 애정도 그때부터 팍 식어버립니다. 혼자 김칫국 마시고 아자아자 했던게 바보같아 지고... 하아... 하지만 힘을 내다보면 언젠간 빛을 보게렸거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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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심정이시네요. 심난합니다...
순간이동용 포탈이 빠졌어요....
저도 그렇게 시작하고 그렇게 리메이크 하고 인기는 더 없어지고... 지금에 와서는 나에게 만은 만족 할 수 있는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그냥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면역이 되어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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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날 연재를 하지 마시고 50% 이상 글을 써놓고 탈고 후 연재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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