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타협하며 적당히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에게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다면?
최초에 글을 쓰면서 던졌던 화두입니다.
일반인에게 힘이란 것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면서 양념으로 여러 가지 세력을 배치해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어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 글에서 능력자는 굉장히 강한 존재지만, 사회 법규를 무시하고 공권력을 우습게 보는 정도는 아닙니다.
단순히 염력을 사용하는 능력자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정말 다양한 능력자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주인공은 편하게 살려고 했지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전혀 생각도 못했던 모험을 하게 됩니다.
제 글을 보시다보면 ‘이건 설명이 부족하다’라고 느끼는 부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대부분 다음에 설명이 됩니다. 구성상 일부로 그렇게 설정한 것들이 꽤 있습니다. (아닌 경우도 많으니까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포탈을 안 열었었네요. 수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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