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단 제목에 대해 사과 드리고요.
마술사 홍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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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인공은 벽뢰문의 소문주이며 천재라고 불리우는 진백운.
"백운아, 일본으로 가봐야 할 것 같다." - 한국 벽뢰문의 문주 진백현
".....슬슬 움직일 때지." - 수수께끼의 얼음 소녀 아샤
"그러니까...천둥의 심벌을 지닌 이 천사의 이름이 신의 자비[레미엘]이란거구나..." - 한국 벽뢰문의 소문주 진백운
"이 어리석은 놈에게 죽음의 진실을[영원한 잠을 원하는 자에게 잠의 고통을]!!" - 일본의 마술사 나미다 류우키[ナミダリュウ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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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살인자 편이 끝나고 새로운 막이 오릅니다. 일본이 등장한다고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번역체도 쓰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겠습니다.
저는 포탈 같은 마법 못씁니다.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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