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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너를 모르고, 나도 나를 몰라. 우리, 찾으러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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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규 연재란에서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都根(도근)입니다.
위의 저 문구는 글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 중 하나인 '남자'의 말입니다.
여자가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보이는것은 황금빛 모래와 잘생긴 남자 뿐. 이곳이 어디인지, 자신이 누구인지 등 기억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남자와 여자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위한 여행을 합니다. 아니....별로 기억을 되찾으려는 욕구는 강하지 않지만, 그래도 남자와 여자는 길을 떠납니다.
주인공은 여자와 남자. 둘입니다. 초반부분을 보고 여주라고 생각하고 접지 마시고, 초반부분을 보고 1인칭 시점이라고 접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30화가 넘으면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있다길래, 31화를 작성한 이 시점에서 한번 홍보글을 끄적여 봅니다.....라고 하지만, 홍보를 어떻게 해야하나 감이 잘 안잡히네요. ㅠ
포탈 입니다
p.s-포탈 거는거 익숙해져야할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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