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100분씩 늘 때마다 선호작 쪽지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는데.. 오늘은 접속했더니 선호작 쪽지가 안되네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연재작의 제목이 언급되어 홍보로 카테고리 정했어요^^
매번 감사인사 드릴때 마다 하는 말이지만 처음 연재당시 7분이셨던 선호작 해주셨던 분들이 이제 어느덧 1104분으로 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실패는 했지만 10연참을 하며 많은 분들의 선작이 는것같아 뿌듯 하기도합니다. 혈랑무정 선작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혈랑무정을 보시는 분들중 초반의 발로쓴 글로 인해 언짢으신 분들을 위해 팁을 약간이나마 드리자면 혈랑무정 완결된 시즌1의 경우 무정이 어린시절과 노비로 팔려서 송까지 온후 일어난 강호와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들이 주류입니다. 물론 중요한 인연들과 복선이 있지만 넘기고 시즌2부터 보셔도 크게 상관은 없다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초반 보고 포기하셨던 분들은 시즌 2 부터 봐주시면 감사드릴게요^^
다시 한 번 선작 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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