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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0.07.04 19:52
    No. 1

    무술에 천재적인 재능과 강하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만 빼고는 평범한 소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이링링
    작성일
    10.07.04 20:26
    No. 2

    오타 지적인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돌개차기
    작성일
    10.07.04 20:45
    No. 3

    윗분 말씀은 천재적인 재능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평범하다는게 이상하다는 뜻인거 같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공의하늘
    작성일
    10.07.04 21:29
    No. 4

    평범하다고는 하는데 전혀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들이 많으니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0.07.04 21:30
    No. 5

    무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미 평범한 사람일리가 없다는 거죠...저같이 쥐뿔도 없는 놈이 이계로 넘어가자 마자 오크 살찌는데 보탬이 되는 평범한 사람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이링링
    작성일
    10.07.05 00:25
    No. 6

    아....
    그말은 주인공이 평범하다라는 말이 아니고 그런 능력을 빼면 평범한 인간이라는 말입니다.
    요즘 판타지(특히 양판소)의 주인공들을 보자면 처음 괴물을 만나면 무서워 하다가도 초인적인 적응력을 발휘해 괴물을 죽이거나 사람을 죽여도 아무렇지도 않는 비인간적인 모습. 물론 초인적인 속도로 능력을 익히는 것은 말안해도 알겠죠?
    제 글의 주인공은 위기상황을 두려워 합니다. 그 때문에 강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죠. 어찌보면 주인공 답지 않다라고 할수 있고 인간적이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주인공은 천재적인 무술실력과 강해지려는 의지가 있지만 그것뿐이란 것입니다.

    주인공은 터무니 없이 강한 것도 아니고 영웅같은 인물도 아닙니다. 그저 고통에 슬퍼하고 웃으며 즐거움을 찾으려 애쓰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란 말입니다.
    어쩌다 보니 말이 길어졌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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