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입니다.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천한 이름.

천하를 좌시할 무공.

개차반같은 성격.

무림과 관부의 운명은 이제 모두 그의 손에 달렸다.

성군 홍치제가 임명한 마지막 암행어사 이야기

용병 - 어사 개백정

목숨을 걸고 노력하면 하늘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사부의 가르침을 믿고

꿋꿋이 하늘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의 이야기.

선한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악을 참한다!

용병 - 선심악참

[딸기우유.]

막대먹은 => 막되먹은

[백린(白麟)]

'막돼먹은' 이 맞습니다.

[독행남아]

참, 선심악참은 노력무사를 리메이크해서 쓰시는 것입니다.

[방랑드루]

pk는 왜 홍보하지 않으세요 ㅠ

[부르지마라]

막되먹은 틀린단어래요...

[딸기우유.]

어이쿠 부끄러워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