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반에 너무 먼치킨적으로 가네요...절맥을 너무 쉽게 극복하는듯합니다. 최소한 몇년은 골골하게 소시민적 삶을 즐겨야 진정한 유람의 고마움을 알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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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끝내버렸는데 그렇군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먼치킨이라지만 초중반일뿐 나중에는 적들이 더 강해질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처음에만 조금 먼치킨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청풍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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